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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지역 외부수도 설치사례

혹한지역에서 아이스프루피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문의하지는 분들이 많아 아래와 같이 포스팅을 진행합니다.

​먼저, 기존에 있던 부동전에 설치한 사례 입니다.

부동전은 올라오는 배관의 물을 빼두어

지하에 물을 두어 동파를 방지하는 방식 입니다.

하지만, 이런 부동전은 깜빡 잊고 겨울철 밸브를 잠구어 두지 않으면

동파가 발생합니다.

 

억지로 밸브를 열려고 하면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는 부분이 파손 됩니다.

​또, 내부에 철 부분이 녹슬이 노후 되면 파손 되기도 합니다.

파손 시  땅을 파서 부동전을 교체하므로 교체비용이 많이 발생합니다.

이와 같은 문제로 이아스프루피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다음은 외부 음수대에 설치한 사례 입니다.

공공시설물의 외부수도는 대부분 겨울에 폐쇄를 합니다.

짧게는 3개월 길게는 4개월 이상 단수를 하게 되고 주민들의 민원이 발생 합니다.

그렇다고 마냥 물을 흘려둘 수도 없습니다.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스프루피를 설치하였습니다. 

이른 한파가 와도 관리하시는 분이 신경 쓸 필요 없고

겨울철 단수 걱정도 없습니다.

​다음은 추운 산간 지역의 외부 수도 설치 사례 입니다.

수도 배관을 나중에 확장하여 배관을 미처 벽면 등에 설치하지 못하여 

보온이 잘 되지 않아 있습니다.

매번 물을 흘려두었지만 조금 아끼려고 흘려두는 양을 줄이면 바로 얼게 됩니다.

특히 벽면에 배관이 매립 되어 있는 경우에도 보온이 잘 안되어 있거나 

​강추위에서는 벽면이 얼어 들어가 벽면안쪽의 배관도 얼게 됩니다. 

벽면 안쪽이 어는 경우 벽면의 배관을 밖으로 빼내어 아이스프루피를 연결합니다.

벽면에서 얼게 되면 날씨가 풀리기 전에는 해빙기로 녹이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따라서, 아이스프루피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열선이나 단열 등을 미리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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